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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18일 11시45분 ]

잘 싸웠지만 아쉬움이 남는 무승부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8일 오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2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6분만에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주도했다.

전반 11분 손흥민이 수비수를 따돌리고 페널티박스 안 오른편까지 진입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허공을 갈랐다.
전반 34분에는 구자철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고, 전반 39분에는 박주영의 헤딩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전 이른 시간에 박주영을 빼고 이근호를 교체 투입했고 그 결실을 맺었다.
후반 22분 교체투입 된 이근호가 아크 정면에서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공은 아킨페프 골키퍼의 손에 걸렸지만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승리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28분 케르자코프에게 동점 골을 내주고 말았는데 실점장면이 너무 아쉬웠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하고 막아야 할 수비수가 오프사이드를 판다하여 손을 들고 가만히 서 있었고, 케르자코프가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골로 연결 시켰다.
경기에서 주심의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플레이를 멈춰서는 안 되는 것이 기본임에도 수비수 스스로 판단을 하는 실수를 범했고, 이는 결정적인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벌였지만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러시아 전에서 비록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승점 1점을 챙긴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오는 23일 새벽 4시 알제리와 예선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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